회고

이번 오프라인 스터디에서 공부할 13장과 14장을 공부하였다.

그 중 13장 에러 헨들링은 내가 발표하는 자료라서 발표 준비도 하였다.

에러 핸들링에 대해서 발표자료를 작성하였다.

실습 소스도 각 단계에 따라 예제 소스도 준비하고 주석으로 하나씩 풀고 발표하도록 준비하였다.

위에서 작성한 발표 자료를 온라인 스터디와 오프라인 스터디에서 발표하였다.

아래 참고 자료를 보고 현지화에 대해서 따라 실습해보았다.

야곰의 강의로 비슷하게 실습을 해봤지만 조금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이 부분 정리해서 다시 공유해보고 싶다.

이미지를 현지화하는 실습은 못해본 것 같다.

저번주에 짜여진 DDD 팀의 기획 모임을 토요일에 했다.

분위기도 좋았고 모든 구성원이 나서서 일을 맡으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열심히 참여하고 준비해서 좋은 어플을 출시하도록 해야겠다.

독후감 - 당신은 이미 읽혔다

요즘에 다니는 강남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좋아하는 포스팅에서 추천하는 책이었는데 이번에 읽게 되었다.

영어 책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한글로 번역한 책이 있는 것을 알게 되어서 바로 빌려보았다.

제스처의 중요성과 그것이 뜻하는 의미에 대해서 책은 설명한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몸동작은 의미하는 바가 있고 그것을 이해한다면 사람과 의사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조그마한 엘리베이터에 많은 사람이 타면 각자는 서로 친한 사이라도 말을 하지 않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서서 다른 곳을 바라본다.

흔히 겪는 일이 었는데 이러한 것도 이론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요즘 느끼는게 이론이나 학문이 다른게 있는게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하는 방식이나 행동 방식을 정리해 놓은 것이구나 라는 것이다.

재미있게 읽었고 몇번 더 읽으며 책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체득하는 것이 좋겠다.

자료구조 공부(배열, 구조체, 포인터, 리스트)
리스트 발표 준비
화요일 : 밀쿄님과 자료구조 온라인 스터디(리스트, 스택)
목요일 : 우아한테크세미나 참여
목요일 이후 RxSwift 15,16,17,18장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