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DDD 동아리 활동을 같이하는 정기욱 님께서 추천해주신 오토레이아웃 강의를 구매하였다.

위에 강좌이다.

몇 강 안들었지만 기본적인 부분부터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꾸준히 듣고 아래 레포지토리에 업데이트 할 것이다.

어플을 앱스토어에 올리도록 처음으로 신청해봤다.

처음하는 절차라 오래 걸렸지만 정상적으로 신청을 마쳤다.

기능이 적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금요일에 정기욱님과 만나서 <CoreML-Vision 라이브 코딩> 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세션 발표를 준비했다.

아직 coreML 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기욱님이 작성하신 예제를 같이 살펴보았다.

위에 유튜브 영상을 따라서 작성하신 예제였다.

나도 레포지토리를 파서 예제를 따라 작성해보았다.

월요일에 처음으로 객체지향 온라인 스터디에 참석하였다.

코드스피츠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올려준 오브젝트 책의 리뷰를 보는 스터이디다.

매주 월요일에 미리 한 강씩 보고와서 스터디에서 같이 보면서 알게 된 내용을 공유하는 스터디이다.

위에 오픈 카카오톡 채팅에서 스터디가 진행된다.

오브젝트 책이나 객체 지향에 대해서 혼자 공부하기 힘들고 뜬구름 잡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 스터디에서 같이 예제도 서로 공유하고 쉽게 설명 나누면서 너무 좋은 모임이었다.

매주 열심히 참여해야겠다.

독후감 -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흥푸의 추천 도서 1 인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책을 드디어 읽어보았다.

이 책은 여러 예제를 가지고 좋은 코드로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생각나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